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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상해전기, WFES 2026에서 '통합의 힘' 선보이며 중동 지역을 위한 포괄적 에너지 솔루션 제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6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2727, SSE: 601727)가 15일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서 개막한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26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상해전기는 태양광 발전, 담수화,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 수소 에너지, 친환경 연료를 포함한 포괄적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지역이 탄력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중동은 풍부한 석유•가스 자원과 광대한 태양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자원이 부족해 에너지 전환 방식이 유독 복잡하다.

 

WFES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영향력 있는 재생 에너지 행사 중 하나로, 전 세계 정책 입안자, 업계 리더 및 기술 혁신가들이 모여 에너지 전환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촉진하는 자리다.

 

웨이원(Zhu Weiwen) 상해전력 발전 그룹 마케팅 부국장은 "에너지 전환은 개별 기술들을 단순히 조합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 차원의 사업"이라며 "상해전기는 시스템 통합업체로서 폭넓은 재생에너지 통합, 전력망 안정성, 친환경 연료 생산, 산업 탈탄소화를 상호 연결된 전체로 바라보며, 이를 통해 중동 지역 고객들에게 실행 가능한 전환 방안을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 아래 상해전기의 전시관은 몰입형 시나리오 기반 디자인을 채택하여 발전•저장부터 변환•효율적 이용에 이르는 전체 에너지 가치 사슬을 보여주는 4개의 통합 솔루션 을 선보였다.

 

통합 태양광•수력 존에서는 두바이 태양광 발전소와 같은 프로젝트를 참조 사례로 소개하며, 집중형 태양열 발전,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 장치를 상호 보완적으로 통합해 24시간 전력을 공급하는 모델을 선보였다. 이 존에서는 열 기반 다중 효과 증류(MED)와 막 기반 역삼투(RO) 기술을 포함해 상해전기의 해수 담수화 기술 역량도 선보였다.

 

전력망 지원 하이브리드 저장 존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환경에서의 전력망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상해전기는 임계 관성 지원과 빠른 주파수 조절 기능을 제공하는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 + 동기 콘덴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멕시코 페나스코 태양광 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에 적용된 바 있다.

 

파워투엑스(Power-to-X) 수소 에너지 존에서는 3.94kWh/Nm³의 업계 최고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브리스택®(Bristack®) 시리즈 전해조와 더불어, 중국 지린성 타오난 친환경 메탄올 시범 프로젝트(Taonan Green Methanol Demonstration Project)의 축소 모형을 선보였다. 중국 최초의 대규모 친환경 메탄올 시범 프로젝트인 이 사업은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수소와 바이오매스 기반 친환경 메탄올 생산 기술을 통합하여 전 공정 ISCC EU 인증을 획득했다.

 

탄소중립 산업단지 존에서는 고효율 산업용 터빈과 지능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시너지를 통해 시스템 수준의 효율 개선과 스마트 배전을 가능하게 하는 고에너지 소비 산업단지의 저탄소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상해전기 부스에서 선보인 각 솔루션의 성능은 검증된 프로젝트 실적으로 뒷받침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2Gw급 알 사다위 태양광 프로젝트(AI Sadawi Photovoltaic Project)와 모로코의 사피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Safi Seawater Desalination Project)부터 세르비아의 판체보 가스 화력 발전소(Pancevo Gas-Fired Power Plant), 중국의 타오난 친환경 메탄올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여러 국가와 적용 분야에 걸친 이들 프로젝트는 복잡한 초지역적 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상해전기의 역량을 입증한다.

 

정상회의 첫날 상해전기는 에너지-담수화 연계, 친환경 연료, 전력망 안정성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다루는 일련의 기술 로드쇼를 개최해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상해전기는 신뢰받는 에너지 시스템 파트너로서 중동 및 글로벌 시장이 풍부한 천연자원을 지속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hanghai-electric.com/group_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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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