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서울, 한국 2026년 4월 23일 -- 트리나솔라가 고출력 태양광 모듈 'Vertex N G3'를 한국 시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n형 i-TOPCon Ultra 기술을 적용한 모듈로, 최대 출력 760W와 모듈 효율구현했다. 국내 태양광 시장은 제한된 설치 부지와 계통 조건, 수익성 확보 요구가 동시에 존재하는 환경으로, 설치 면적 대비 발전량과 장기 운용 성능이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Vertex N G3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시스템 단위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전압•전류 비율을 최적화해 스트링당 출력 효율을 높이고, 모듈 수를 줄일 수 있도록 구성해 시스템 설계 효율과 BOS(Balance of System)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대 85±5% 수준의 양면발전(bifacial) 특성을 적용해 설치 환경에 따라 추가 발전량 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체 발전량 향상을 지원한다.
장기 운용 측면에서는 연간 0.35% 수준의 낮은 출력 저하율과 안정적인 온도 특성을 바탕으로 계절별 온도 변화가 큰 국내 환경에서도 일관된 발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습도 및 해안 환경 대응 내구성도 고려됐으며, 주요 트래커 시스템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트리나솔라는 해당 모듈에 대해 30년 출력 보증을 제공하며, 글로벌 금융기관과 발전사업자, EPC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BloombergNEF 2025 PV 모듈 뱅커빌리티 조사에서 8회 연속 100% 평가를 기록한 바 있다.
트리나솔라 아시아태평양 한국 총괄 리나는 "국내 태양광 프로젝트는 제한된 부지 조건에서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Vertex N G3는 최신 TOPCon 기술을 기반으로 이러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Vertex N G3 모듈은 올해 안에 국내 유틸리티 및 상업•산업용 태양광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