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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지갑 없이 베트남 간다”…한국 관광객, QR 결제로 전면 전환

한-베 QR 결제 서비스 공식 출범…1억 개 계좌로 즉시 결제 가능
관광·소비 활성화 기대…원화-동화 직접 결제 시스템 구축

【굿모닝미디어 | 경제·금융】 이제 한국 관광객들은 베트남에서 현금이나 카드 없이도 QR 코드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과 한국 간 국경 간 QR 결제 서비스가 4월 23일 공식 출범하며 디지털 결제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베트남 중앙은행 주도로 추진됐으며, 양국 간 소매 결제 시스템을 연결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및 무역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파스(NAPAS)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들은 약 1억 1,500만 개 이상의 은행 계좌와 전자지갑을 활용해 베트남 전역 수십만 개 가맹점에서 QR 코드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는 VIETQRGlobal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되며, 한국 내 결제 환경과 유사한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BIDV와 하나은행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원화(KRW)와 베트남 동(VND) 간 직접 결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개 통화를 거치지 않아 거래 속도는 빨라지고 수수료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명식에서 베트남 중앙은행 결제국장 팜 안 뚜안은 “QR 결제 연계는 양국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무역 및 서비스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광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베트남은 2025년 외국인 관광객 2,1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은 약 430만 명으로 두 번째로 큰 관광 시장이다. 반대로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해 양국 간 인적 교류는 지속 확대되고 있다.

 

결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 GLN 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협력이 양국 금융 시스템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로 작용해 경제·문화 교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향후에는 베트남 관광객이 한국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QR 결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양방향 결제’ 시스템 구축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서비스 도입이 동남아 지역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현금 의존도가 높은 관광 시장에서 QR 기반 결제가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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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