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산업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최고 오피스시장, 호치민과 하노이

호치민과 하노이는 임대료 상승과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걸쳐 투자 수익률 면에서 최고의 오피스 시장으로 꼽혔다.

부동산 컨설턴트인 Jones Lang LaSalle(JLL)은 강한 수요와 제한된 공급으로 호치민은 A등급과 B등급 사무실 임대료가 작년 4분기에는 평방미터당 29.1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7.4% 증가했다.
 

하노이에서는 A등급과 B등급의 4분기 점유율이 93%에 달해 임대료가 전년대비 6% 증가한 17.8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치들은 두 도시가 높은 투자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JLL은 일본 도쿄, 호주 멜버른, 필리핀 마닐라가 지난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10% 안팎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서울, 싱가포르, 호주의 시드니외 비교하면 수익성을 나타내는 내부투자수익률(IRR)은 호치민과 하노이의 경우 20% 수준이다.

 

JLL은 연간 GDP 성장률이 최대 6%인 경우에  관련 서비스에 고용된 인원의 비율은 30%에서 40%로 증가와 함께호치민의 사무실 공간에 대한 수요가 향후 10년간 매년 8-1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노이는 올해 수요가 일정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A급과 B급 공간의 대량 공급이 예상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