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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페이스북,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최초로 지원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에서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만을 위해 고안되었다.

베트남의 기존 프로그램과 새로 만든 프로그램을 하나의 해시태그 밑에 넣는 'Facebook for Vietnam' 프로그램은 동남아 국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시작한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파트너에 대한 미국 미션과 제휴하여 베트남-미국 관계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될 해시태그 #fb4vn을 이용한 캠페인은 베트남 전용으로 기획된 최초의 종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 안전 및 디지털 사용능력, 지역사회, 도시 및 디지털 경제라는 다섯 가지 축을 포함한다.

 

#fb4이노베이션(Innovation)은 창업 지원 이니셔티브, 프로그래머, 혁신 주도 캠페인 등을 망라한다.

#fb4 안전과 디지털 사용능력(Safety and Digital Literacy)은 여성과 아동을 위한 보호대책, 아동학대 예방,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기술 등 사회관계망에서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다.

#fb4커뮤니티(Community)에는 사람들을 한데 모으고 기술을 선용하기 위한 이니셔티브가 포함되어 있다.

#fb4시티스(Cities)는 다양한 분야의 조정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정부와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려는 노력에 있어 지역성을  지원한다.

#fb4경제(Economy)는 주로 중소기업인 재계에 기여하고, 코비드-19 이후 베트남의 관광과 교육을 촉진한다.

*베트남 페이스북 사용자

 

대니얼 크리텐브링크 베트남 주재 미국대사는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의 사회경제적 발전사업을 전국으로 더욱 확대하는 '베트남을 위한 페이스북' 캠페인은 베트남의 번영을 위한 페이스북과 미국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응웬 안 응우웻 페이스북의 베트남 공공정책국장은 베트남은 디지털 경제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의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페이스북은 베트남이 세계 보건 위기에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 파트너, 비영리 단체 등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이 디지털 사용능력을 배양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경제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은 베트남의 다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베트남의 사회 경제적 성장을 촉진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여성기업 6500여명을 포함해 1만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 #쉬맨스비즈니스&'페이스북 커뮤니티 부스트(SheMeansBusiness & “Facebook Community Boost)' 등이 이 같은 사업이다. 2019년 'We Think Digital' 프로그램은 베트남 전역 13개 성·시 소재 중등학생 24만4813명과 교사 1277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능 교육을 실시했다.

 

베트남은 4710만 명의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커뮤니티를 가진 상위 10개국 중의 하나이다. 

-하노이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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