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2.4℃
  • 황사서울 9.1℃
  • 황사대전 6.2℃
  • 맑음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13.5℃
  • 황사광주 6.9℃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4.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11.6℃
  • 구름많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주식] 6월 25일: 호아팟 주식, 자금 유입

VN 지수는 오늘 호아팟 주식에 1조 동 이상의 현금 흐름이 배당금 지급일 전에 유입되면서 큰 폭의 하락을 피했다.

 

호아팟 그룹(HPG) 주가는 기준가 대비 0.7% 상승한 27,200동으로 마감하며 지수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종목 순위 4위를 차지했다. HPG는 한때 관세 변동으로 조정되기 전 가격대인 27,500동에 육박하기도 했다.

 

HPG의 증자는 배당금 지급일 이전에 이루어졌다. 계획에 따르면 주요 철강 회사는 약 12억 8천만 주를 발행하여 20%의 배당률로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발행 후 정관 자본금은 76조7,500억동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다. HPG는 호치민시 증권거래소에서 3,860만 주가 거래되어 유동성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1조 500억 동(VND)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 반달 동안 이 코드에서 가장 높은 매칭 주문량이다. 수요는 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서 나왔으며, 이는 800만 주 이상의 순매수량에서 드러났다.

 

 

HPG는 VN 지수에 0.3포인트 기여하며 중소형주의 강한 매도 압력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기준 수준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지수는 1,367포인트 근처에서 거래를 마감하며 중요한 심리적 저항선인 1,370포인트를 돌파할 기회를 놓쳤다.

 

오늘 호치민시 증권거래소에서 약 170개 종목이 기준 수준보다 낮게 마감했고, 상승한 종목은 130개 미만이었다. 그러나 대형주 바스켓은 상승 종목이 15개, 하락 종목이 11개로 기준 수준을 압도하는 등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

 

HPG 외에도 베트남 고무 산업 그룹(GVR)과 마산(MSN)이 각각 3.9%와 1.6% 상승하며 VN 지수의 주요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SAB, TPB, SSI, VHM, VNM 등 다른 우량주들은 0.7~1.7% 사이에서 소폭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종목이 지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MBB, VPB, HDB, TCB, BID 등 대형주들이 기준선 아래에서 마감했지만, 하락폭은 1.5%를 넘지 않았다.

 

석유 및 가스, 비료, 해상 운송 등 중동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업종들은 계속해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석유 및 가스 업종의 양대 기둥인 GAS와 PLX는 각각 2.3%와 2% 하락했다. 마찬가지로 해상 운송 업종의 양대 대표주인 GMD와 HAH도 각각 0.4%와 2.3% 하락했다.

 

부동산 업종은 뚜렷하게 차별화를 보였다. LDG, CEO, NBB, HDG, PDR이 지수 하락을 견인한 반면, DXS, SCR, HPX, QCG는 시장 추세에 역행했다.

 

오늘 시장 유동성은 21조 6천억 동으로 어제 대비 4조 동 감소했다. HPG는 거래 규모가 수천억 동에 달하는 유일한 종목으로, SHB, FPT, GEX 등의 뒤를 잇는 종목들을 크게 앞질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였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전 거래일 대비 1조 동 이상 감소했다. 철강 그룹 외에도 증권, 부동산, 은행주 등을 집중 매수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