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이번 주(2월 24~28일) 국내 달러 환율이 글로벌 흐름을 따라 가파르게 상승했다. 시중은행 매매가는 주초 대비 60~80동 수준 올랐으며, 자유시장 역시 상향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 시중은행 USD 매매가 (3월 1일 기준, 송금 기준) 비엣콤 은행 매수: 25,850 VND/USD (+60동, 주초 대비) 매도: 26,230 VND/USD (+60동) ACB 매수: 25,870 VND/USD (+80동) 매도: 26,230 VND/USD (+80동) 대부분 은행의 매도가는 중앙은행 상한선(26,309 VND/USD)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주요 통화 동향 (비엣콤은행 기준, 송금 매수/매도) 유로(EUR): 매수 30,277 VND (-10동), 매도 31,503 VND 영국 파운드(GBP): 매수 34,551 VND (-26동), 매도 35,658 VND 일본 엔(JPY): 매수 162.82 VND (-1.6동), 매도 171.43 VND 달러 강세 속 유로·파운드·엔화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 글로벌 미달러 동향 달러 인덱스(DXY)는 주간 0.3포인트 상승한 97.65를 기록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증시가 또다시 “겉은 녹색, 속은 적색(겉바속빨)” 패턴을 반복했다.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약 1포인트(+0.05%) 상승한 1,880포인트대에서 마감했으나,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하락 종목 202개 vs 상승 종목 132개로 시장 내부는 여전히 부정적이었다. 장 초반 30분 만에 1,900포인트 재도전을 시도했으나 실패, 이후 기준선 아래로 잠시 하락했다가 점심 전 다시 플러스로 전환했다. 오후 들어 지수가 다시 음봉을 보였고, 14:30경 한때 1,860포인트 근처까지 밀렸으나, ATC(종가 단일가) 매수세 유입으로 급반등하며 1,880선 위로 마감했다. 시장 대부분 시간 동안 시장 폭(breadth)도 부정적 기울기를 유지했다. 지수 하락에 가장 큰 부담을 준 종목으로는 MCH, VNM, HPG, VCB, BID 등이 꼽혔다. 섹터별로도 은행·자원·식음료·보험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반면 빈그룹(VIC)은 오늘도 시장의 핵심 버팀목 역할을 했다. VIC는 +1.8% 상승해 17만 2천 동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6290억 동으로 전체 7위권을 차지했다. 거래대금은 이틀 연속 감소했다. HOSE 전체 거래액은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금융시장의 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찾으며 은행권 매도 환율이 기준 상한선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다. 특히 공식 환율과 자유 시장(암시장) 환율 간의 격차가 눈에 띄게 줄어들며 시장의 달러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는 양상이다. 2월 27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발표한 고시 환율은 25,044 VND/USD로 지난 두 거래일 대비 20동 하락했으며, 이에 따른 은행권 매도 상한 기준 환율은 26,296 VND/USD로 책정됐다. 이날 시중 은행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비엣콤뱅크(Vietcombank)와 BIDV 등 주요 국영 은행들은 달러당 26,230~26,260동의 매도 환율을 제시했다. 이는 중앙은행이 설정한 상한선보다 30~60동 낮은 수준으로, 시중의 달러 공급이 비교적 원활함을 시사한다. 구체적으로 비엣콤뱅크와 BIDV는 매입 25,850동, 매도 26,230동을 기록했으며, 아그리뱅크(Agribank)는 매입 25,880동, 매도 26,260동으로 거래를 마쳤다. 민간 은행 중에서는 TP뱅크(TPBank)가 매입 26,162동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은 매입가를 유지했으며, 매도가는 26,502동을 기록했다. 반면 테크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월 26일 오후 4시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약 15만 9천 개의 거래 계좌가 청산되었으며, 총 청산 금액은 5억 9,472만 달러에 달해 약 80% 증가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2월 26일 오후 4시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대형 자산을 중심으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6만 8천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연속 하락세 이후 반등하고 있다. 이더리움 또한 2천 달러를 돌파하며 24시간 동안 약 7.5% 상승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약 2조 3,500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일일 거래량은 1,330억 달러를 넘어섰다. 탐욕 및 공포 지수는 100점 만점에 16점으로 개선되었다. 여전히 "극도의 공포" 영역에 있지만, 이 수치는 이전 거래일에 비해 투자 심리가 다소 비관적으로 변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가격 급등의 이면에는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요인이 있다. 바로 파생상품 시장의 청산 급증이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약 15만 9천 개의 거래 계좌가 청산되었으며, 총 청산 금액은 5억 9,472만 달러에 달해 거의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기록적인 매도 폭탄에도 불구하고, 장중 유입된 활발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회복세를 연출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18.73포인트)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긍정적인 흐름을 주도했다. 오전 장에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빈그룹(VIC)과 빈홈즈(VHM)는 오후 들어 변동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가총액 3위인 VHM은 오후 거래 시작 직후 5.51%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오전 종가 대비 약 2.09% 하락한 0.56% 상승으로 마감했다. 반면 VIC는 장중 한때 최고가를 경신한 뒤 최종 6.9% 상승하며 지수 방어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대형주 바스켓인 VN30 지수 내에서도 뚜렷한 회복세가 관측됐다. 오전 중 상승 종목이 9개에 불과했던 VN30은 장 마감 시점에 16개 종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철강 대장주인 HPG가 1.55% 상승하며 추세 반전에 성공했고, FPT(1.57%), TCB(1.25%), MBB(0.52%) 등 주요 우량주들이 고르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폭을 키웠다. 시장 폭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됐다. 호치민 증권거래소(Ho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공시한 기준환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설 연휴 이후 은행 및 자유시장에서 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였다. 2026년 2월 15일 기준 상품 무역수지 적자가 29억 달러를 기록하며 외환 공급·수요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2월 25일 SBV 기준환율은 25,057 VND/USD로 전일 대비 4동 상승했다. ±5% 변동폭을 적용한 당일 상한환율은 26,309 VND/USD다. 설 연휴 전(2월 13일) 대비 기준환율은 불과 8동 올랐으나, 시중은행 매매가는 매수 측 약 150동, 매도 측 약 170동 급등했다. 대부분 시중은행의 USD 매도가는 상한선인 26,309 VND/USD에 거의 수렴했다. 매수가격은 은행별로 25,944~25,989 VND/USD 사이에서 형성됐으며, 최고·최저 매수가 차이는 45동에 불과해 시장이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은행별 매매 스프레드(매수-매도 차이)는 320~379동/USD 수준이다. 스프레드 최소(320동): BIDV, Vietcombank, Agribank, ABBANK 스프레드 최대(379동): ACB, Eximbank, MSB VietinBank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증시가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췄다.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약 7포인트(-0.37%) 하락한 1,860포인트로 마감하며,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오전 장중 지수는 하락-상승을 3차례 반복하며 방향성을 잃었으나, 오후 들어 빈그룹 계열주 매도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내내 음봉을 유지했다. VN30 지수도 1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7일 연승을 끝냈다. 많은 증권사들이 예상했던 단기 상승 모멘텀이 꺾였으나, 띠엔퐁 증권은 “단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기술적 조정 국면에서는 보유 및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하며, 1,920선 근처에서 추격 매수는 피하라”고 조언했다. 오늘 시장 하락을 주도한 것은 Vingroup 계열주였다. VIC: -3% 하락 → 158,000 동 (VN-지수에만 8포인트 이상 하락 기여) VHM, VRE, VPL: 모두 -3% 이상 부동산주도 가장 큰 압박을 받았다. 빈그룹 계열 외에도 남롱, 하도, 팟닷, 꾸옥꾸옹자라이 등 주요 개발사들이 1% 이상 하락했다. 반면 HQC, AGG, LDG 등 일부 소형주는 1% 미만의 소폭 상승에 그쳤다. 부문별 주요 등락률(2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성인 3명 중 1명이 최근 12개월 동안 은행에 저축성 예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2월 24일 열린 국가 금융포용성 지도위원회 회의에서, 18세 이상 성인의 약 33%가 최근 1년간 저축 예금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 성인의 약 87%가 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목표치를 3~8% 초과 달성한 수치다. 또한 18세 이상 인구의 약 71%가 은행 시스템과의 거래(결제, 대출 등)를 통해 신용 이력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도 확대되고 있다. 약 29만 개의 중소기업이 은행 대출을 이용하고 있으며, 2020~2025년 기간 동안 농업·농촌 분야 대출은 전체 여신의 약 24%를 차지했다. 이는 목표치(25%)보다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특히 비현금 결제 거래 건수는 연평균 약 59% 증가해 목표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정부의 ‘2020~2025년 종합 금융 전략’에 따라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포용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2030년까지 정부는 15세 이상 인구의 95%가 결제 계좌를 보유하고,
[굿모닝베트남미디어] VN-지수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 및 가스 관련주가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지수는 장 마감 직전 급등하며 1,868포인트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올 해 초 급등 이후 국내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호치민증권거래소를 대표하는 VN-지수는 장 막판 1포인트 미만 상승에서 15분 만에 7포인트 급등하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지수는 총 113포인트를 추가했다. 티엔퐁증권 분석팀은 이번 상승이 관세 관련 긍정적 소식과 MSCI 등급 상향 기대감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향후 1,920포인트 돌파 후 1,980포인트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했다. 업종별로는 석유·가스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GAS, PLX, PVD 등 주요 종목이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BSR은 28,000동 고점을 기록하며 매도세 없이 장을 마쳤다. 철강주도 강세를 보였다. HPG는 약 3% 상승한 28,300동으로 마감해 약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HSG, NKG, TVN 등 중소형 철강주 역시 2~5% 상승했다. 반면 은행주는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6년 2월 24일 오전, 미국 달러(USD)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베트남 국내 외환시장에서도 달러를 비롯한 주요 외화 환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이날 VND/USD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2 VND 오른 25,053 VND로 고시했다. 발표 직후 시중 은행들도 환율을 동반 인상했다. 비엣콤뱅크는 달러 환율을 130 VND 인상해 송금 매입 25,920 VND, 매도 26,300 VND로 조정했다. ACB 역시 140 VND 인상해 송금 매입 25,930 VND, 매도 26,290 VND를 적용했다. 달러 강세에 따라 기타 주요 통화도 상승했다. 비엣콤뱅크 기준 유로화는 68 VND 올라 송금 매입 30,302 VND, 매도 31,581 VND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는 113 VND 상승해 송금 매입 34,685 VND, 매도 35,797 VND로 나타났다. 일본 엔화도 0.14 VND 소폭 상승해 매입 164.47 VND, 매도 173.17 VND를 기록했다. 테콤뱅크 경제금융시장분석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은행간 시장 USD/VND 환율이 26,300 VND에서 25,900 VND 아래로 급락했으며, 설